[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립스틱프린스'는 화장은 여자만 한다는 편견을 깨고 소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아이돌 꽃미남 프린스들이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메이크오버 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슈퍼주니어 김희철, 토니안, 비투비 서은광, 몬스타엑스 셔누, NCT 도영, SF9 로운, 블락비 유권&피오 등이 출연하는 ‘립스틱 프린스’는 12월 1일 밤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