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안소희와 서강준의 러브라인에 시청률이 소폭상승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안투라지’는 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0.6%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소희와 서강준이 심야데이트를 즐기며 진한 애정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