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여자의 비밀’ 종영 소감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Photo Image
출처 : 민송아 SNS 캡처

[엔터온뉴스 이주희 기자] 배우 민송아가 드라마 ‘여자의 비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25일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이 종영하는 가운데, 민송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드라마 이제 진짜 종영이다”라며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이어 민송아는 “반년 동안 정주리로 살았는데 이제 곧 주리와 진짜 이별이다. 돌이켜보니 2016년 한해 훌륭한 작품에 함께 해서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라며 감회를 떠올렸다.

특히 송기윤, 최란, 연윤경 등 선배 연기자들을 떠올리며 “많은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들과 유연한 연기로 이끌어주는 점,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그 가르침과 사랑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배우 민송아가 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민송아는 ‘여자의 비밀’을 통해 오랫동안 유지해 온 긴 머리 헤어스타일에서 보이시 한 쇼트컷으로 변신해 방송 초반 화제를 모았다. 극중 유강우(오민석 분)의 대학 동아리 선배로서 오랫동안 강지유(소이현 분)와의 만남을 지켜보며 늘 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씨 착한 정주리 역할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송아는 오는 2017년 영화 ‘궁합’ ‘오뉴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주희 기자 leejh@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