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을 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콜드플레이 실패. 흐앙. 가고 싶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정오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는 현대카드 회원들에 한해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티켓팅이 진행됐다. 일반 고객은 오는 24일 정오부터 예매할 수 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결성된 4인조 밴드로, 내년 4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를 갖는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