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9일 촛불집회는 청와대 인근 율곡로까지 행진이 가능하다.
19일 오후 서울 행정 법원은 앞서 박근혜 퇴출 비상위원회가 제출한 촛불집회 행진 허용에 관한 사안을 "율곡로까지 행진을 허용한다"고 전했다.
오늘 촛불집회 행렬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청와대로 들어가는 율곡로 근처까지다.
그동안 3주 간 법원에서는 집회 하는 쪽의 손을 들어줬다. 현재 집회는 특정 이념이나 정책이나 세력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청소년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그동안 3주 동안 평화적인 방법으로 진행됐었다.
11월 19일 촛불집회는 광화문 일대를 행진한 이후 다시 광화문으로 모일 예정이다. 총 8개 구간으로 나눠진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