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삶의 질 세계 47위, 삶의 질 가장 높은 나라는 스위스
올해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은 지난해보다 7단계 내려간 세계 47위에 그쳤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2016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보면, 우리나라는 삶의 질 지수가 10점 만점에 4.95점으로 61개국 중 47위에 머물렀다.
우리나라는 연구개발이나 과학기술에서는 세계 상위권을 기록했지만, 사회·노동·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는 하위권이었다.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나라는 9.83점인 스위스였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