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가 오는 22일부터 단지내 상가 분양을 진행한다. 동삭2지구에 위치한 평택자이는 5,632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내 상가 연면적은 총 1,397㎥의 대규모로 아파트 단지 주출입구와 바로 연결되는 신축 중앙도로를 기준으로 하는 대면 스트리트형이다. 해당 상가 전용률은 95%로 계약면적 대비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천장형 냉난방기도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있다.
입주전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개교하고, 모산골 평화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올 예정. 상가 홍보관은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 견본주택(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 내에 있다.
GS건설 신우성 분양소장은 “단지 내 보행자는 물론 차량, 버스정류장 등 입주민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상가를 배치하고, 모든 매장을 도로변 1층, 전면 상가로 구성해 기존 고층 상가와는 달리 소비자 접근성을 높혔다 ”며 “이 상가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2km 반경 내의 동삭2지구(약 6,000세대) 수촌지구(약 2,736세대)를 비롯해 향후 유동인구가 가장 밀집할 지역”이라고 전했다.
동삭2지구는 최근 대규모 개발이 시작되고 있는 평택 신시가지 지역의 한가운데에 있다. SRT 평택지제역은 물론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 LG 디지털파크 진위2산업단지 등 9개 신규 산업단지들이 2017~2019년 완공 예정이다.
최정숙 기자 (cjs121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