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토 브라스의 ‘블랙 엔젤’ 리마스터링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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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터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에로티시즘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틴토 브라스 감독의 ‘블랙 엔젤’이 고화질로 리마스터링 되어 11월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틴토 브라스 감독은 1983년 동명 소설의 ‘열쇠’, 로마의 악명 높은 황제 칼리굴라의 성도착 행위를 담아낸 ‘칼리굴라’, ‘카프리의 깊은 밤’, ‘모넬라’, ‘올 레이디 두잇’ 등 수많은 영화를 히트시키며 에로티시즘의 거장이라 불린다.

영화 ‘블랙 엔젤’은 루치노 비스콘티의 ‘여름의 폭풍’의 원작으로 유명한 카밀로 보이토의 소설 ‘애증’을 에로틱 시선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었던 1945년 3월 25일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하루 동안, 상류층의 중년 여성이 쾌락에 빠져 욕망에 들끓어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