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가수 알리가 ‘알리의 원더랜드(ALi`s Wonderland)’로 관객과 만난다.
소속사는 17일(오늘) 오후2시 티켓 오픈과 함께 화려한 금빛 디바로 변신한 알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독보적 가창력의 알리와 라이브 밴드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감미로운 공연에 알리의 깜짝 댄스까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뮤지컬 스타일의 파워풀하고 다채로운 무대들로 꾸며질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알리의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는 12월 23, 24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