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구자철이 한 골을 득점해 한국이 2대1로 승리했다.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펼쳤다.
이날 85분, 김신욱 선수가 헤딩으로 골대 가까이에 있던 구자철에게 골을 연결시켰다. 이후 구자철은 왼발로 골대를 향해 볼을 쳤다.
이에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에 2대1로 이기게 됐다. 캐스터는 “휘슬이 울릴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총 90분 경기에서 추가 시간은 3분이 추가 됐다.
한편 24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선제골이 나왔고, 이후 66분 박주호의 도움으로 남태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