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피부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계절 변화에 맞춰 관리를 해야 한다. 이때에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악건성이 되거나 다양한 문제를 겪을 수 있으므로 기초 화장품부터 타입에 맞게 준비를 해야 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장품 브랜드 스킨톡(Skintalk)은 피부 좋아지는 방법으로 그린티가 함유된 바하 뮤직 토너(BHA MUSIC TONER)를 추천하고 있다. 바하 뮤직 토너는 스킨톡의 순한 스킨로션에 속하는 제품으로, 세안 후에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주며 기초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그린티를 포함해 자이언트 켈프, 클로렐라, 쇠비름, 알란토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로즈마리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있다.
특히 그린티는 자연 보성 녹차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안에는 각종 비타민과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 케어, 맑은 톤 유지, 진정에 도움이 된다. 바하 뮤직 토너에는 AHA와 BHA 성분이 함께 들어있어서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주는 동시에 매끈하게 가꾸어주며 수분 부족형 지성이나 건성관리에도 좋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타입에 맞는 순한 스킨로션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며 “바하 뮤직 토너는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고 촉촉함을 줄 수 있는 화장품으로, 오늘과 같은 날씨에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초 관리에 충실하면서 보습과 영양 등에 집중해야 한다. 바하 뮤직 토너에 더불어 같은 그린티 라인으로 나온 아하 스트레스 아웃젤, 그린 파우더를 같이 사용하면 겨울철 피부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한편 스킨톡은 100일의 약속이라는 100% 교환환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제품인 뷰티업필과 뷰티업더슬리크림을 출시했다.
최정숙 기자 (cjs121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