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을 650mg에서 1000mg으로 대폭 올린 '유한M 자커'
이제 건강을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 몸은 내가 먼저 챙겨야 하며 건강을 잃은 후 후회보다는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젊은 남성부터 중년의 남성까지 언제 위기의 적신호가 올지 모른다. 소변을 볼 때 느낌이 예전과 다르다. 기억력도 떨어진다.
열심히 사는 남자가 중년이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세월이 야속하다. 이를 개선하는 방법은 운동과 영양분섭취 등이다. 그러나 젊어진 사람은 거의 없다. 젊은 시절의 힘을 되찾은 경우는 보기 어렵다. 노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신의 섭리인 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 있다. 아침에 어깨가 뻐근한 남성, 아침에 계속 잠자는 남성, 밤 낮 피로에 찌든 남성이 찾는 묘약이 있다. 유한M이 심혈을 기울려 출시한 '자커'이다. 자커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식품이다.
기존 650mg으로 출시했던 자커의 함량을 1000mg으로 올렸다. 가격은 동일하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한메디카가 드리는 최대 혜택인 것이다.
이런 자커에는 남성의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식약청 기능성 인정원료 사용으로 안전성이 믿을만하다는 점이다. 둘째, 위생적 생산이다. 자커는 GMP 인증 받은 믿을 수 있는 회사 유한메디카가 제조했다. 유한메디카는 유한의 건강기능성식품담당 제조회사이다. 셋째, 성분이다. 주성분은 옥타코사놀(169.0mg), 쏘팔메토열매추출물(로르산256.8mg), 아연(12.0mg)이다. 이는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토마토혼합추출분말, 밀크씨슬추출분말, L-아르기닌, 복분자분말, 오자추분말, 자라추출분말, 대두유 등이 포함됐다.
'전립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을 목표로 한 자커는 1일 1회, 1회 1정 섭취한다. 제조사 측은 정상적인 면역기능, 지구력 증진, 육체피로 회복에 뛰어남을 강조한다. 이런 자신감은 '7일간 무료체험'에서도 볼 수 있다. 구매 후 7일 동안 섭취하고 별 느낌이 없으면 무조건 100% 환불해준다. 병으로 밀봉 처리가 되어 개봉 후 반품이 되면 전량 폐기 처분 되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정말 엄청나고 파격적인 이벤트가 아닐 수 없다. 그 정도로 자신감이 있다고 제조사는 말한다.
이 행사는 와따몰에서 진행한다. 7일간 조건 없이 섭취하고,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 100% 환불해주는 스페셜 이벤트다. 남자로써 힘이 달리거나, 소변볼 때 느낌이 예전과 다르다면 체험적으로 섭취해 보는 것도 좋다.
남성의 기를 팍 살리는 자커 90일분의 소비자가는 14만 9,000원이다. 그러나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와따몰(www.whatta.kr)에서는 2017년 함량을 대폭 올린 유한메티카 ‘자커’를 파격 할인 세일가인 79,000원에 판매한다. 120일분은 19,000원만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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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