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김경문 감독과 총액 20억원에 재계약 "창단과 성장을 함께 한 팀"
NC가 김경문 감독과의 재계약을 결정했다.
NC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경문 감독과 3년 계약금 5억원·연봉5억원, 총액 20억원에 재계약했다”라고 밝혔다.
NC는 “김 감독이 지난 5년간 신생팀을 상위권으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한다. 신구세대의 조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해 김 감독을 재신임했다”고 발표했다.
총액 20억원은 2013년 말에 3년간(2014~2016년) 총액 21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5억원)에 계약한 류중일 전 삼성 감독에 이어 역대 공동 2위다.
2014년 말에 3년간(2015~2017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5억원)에 계약한 한화 김성근 감독과 같은 금액이다.
한편 김 감독은 “2011년 이래 창단과 성장을 함께 한 팀이다”라며 “어려운 상황도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다이노스 팬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