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 등산·낚시·스키나 야외 업무 시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발열조끼를 챙겨 입을 때다. 발열조끼는 대충 고르면 안 된다. 발열 효과, 안전성, 세탁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런 모든 부분을 100% 만족시켜 주는 제품이 '2017년 신상품 핫바디 USB 발열조끼'이다.
핫바디 USB 발열조끼는 열선을 옷 전체에 촘촘히 장착해서 등뿐만 아니라 목까지 후끈후끈하게 덥혀 준다. 추위에 따라 온도가 3단계로 조절된다. 최고 60도까지 올릴 수 있어서 입고만 있어도 찜질방에 누워 뜨끈한 등찜질을 하는 효과를 본다.
핫바디 USB 발열조끼는 최고급 원단으로 만든 국산 제품으로, 중국산이나 저가 유사품 등과는 품질과 안전성에서 비교조차 안 된다. 비밀은 특허 받은 SMF열선에 있다. SMF열선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초극세사 섬유화해 제조한 최고급품으로, 기존 열선의 문제점인 끊어짐이나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없는 안전하고 내구성이 강한 열선이다. 동시에 저전력 DC 5V 제품이어서 전자파 유해성도 없다.
사용법과 관리법이 간단한 것도 핫바디 USB 발열조끼의 큰 장점이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USB타입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조끼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방수 기능을 갖춘 덕분에, 야외에서 입어서 때가 타도 그냥 물세탁하면 된다.
전자신문 와따몰(www.whatta.kr)에서는 핫바디 USB 발열조끼 2017년형 신제품을 소비자가에서 30% 할인한 온라인 최저가 69,000원에 판매한다. SS(90)부처 XL(110)까지 5가지 사이즈가 준비돼 있어서 누구나 자신의 체격에 맞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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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