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변우민이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변우민은 “최근 3년 동안 학술회를 다니면서 의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 폐암, 4대 질병에 대한 공부를 했는데 이것과는 상관없는 마취과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학이란 걸 간접적으로 보고 느낀 점은 의학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도 사랑이 잘 매칭 되는 것 같다. 우리 작품은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인식 연출을 비롯해 배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 등이 참석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다.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