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막강한 음원강자들이 차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인들의 기세가 무섭다.
트와이스의 새 타이틀곡 'TT'는 10월 셋째 주(10월17일~23일) 주요 음원 주간 차트 4개(멜론, 네이버, 벅스, 지니)에서 새롭게 진입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공개 직후에도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올킬을 기록한 바 있다.
아이오아이(I.O.I)의 '너무 너무 너무'는 트와이스의 뒤를 이어 네 개 차트에서 모두 2위 자리를 유지하며 신인의 패기를 드러냈다.
뒤이어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가 굳건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 외에도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젝스키스의 '세 단어', 크러쉬의 '어떻게 지내',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곡들이 자리를 차지했다.
박효신의 '숨'의 잔잔한 인기와 새롭게 진입한 효린의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도 눈에 띈다. 그런 가운데,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은 그룹이 활동을 마쳤음에도 네이버뮤직과 지니 차트에 이름을 올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