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남은 기자, 한국편집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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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은 전자신문 기자의 `방사능의 눈물(1월 25일자 14면)`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제22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은 경향신문 권기해 차장·손버들 기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장동환 중앙일보 차장, 유제관 광주일보 부장이 뽑혔다. 시상식은 11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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