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유수아가 걸그룹 씨앗(SeeArt) 멤버로 데뷔한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뛰어난 댄스 실력을 발휘했던 유수아는 댄스팀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8인조 신인 걸그룹 씨앗 멤버로 합류했다.
씨앗은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유수아의 개인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유수아는 평소 실력을 바탕으로 즉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배윤정 단장은 물론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공식 SNS에는 수아를 비롯해 함께 데뷔하는 다른 멤버들의 개인 이미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씨앗은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