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배우 김형민, 이번엔 패션쇼 메인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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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H 엔터테인먼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1%의 어떤 것’에서 재벌남으로 출연하는 배우 김형민이 ‘카바(KAVA)문화의 밤’ 에서 진행되는 디자이너 박종철 패션쇼 메일 모델로 나선다.

소속사는 “20일 서울 진행됐던 디자이너 박종철의 ‘슬링 스톤(SLING STONE)’쇼에 참석한 김형민을 평소 눈 여겨 보았던 박종철 디자이너의 추천으로 이번 패션쇼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고 밝혔다.

‘카바(KAVA)문화의 밤’은 (사)한국폭력예방협회에서 주관하는 "정신적으로 충격 받은 사람들을 어떻게 지원하면 좋을까요?"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다.

배우 김형민은 “뜻 깊고 좋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소사를 통해 전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