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엔터온뉴스 기자들의 발자국이 찍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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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터온뉴스 대중문화부 유명준입니다.

10월의 사실상 마지막 주입니다. 아마 다음 달부터는 온갖 시상식 때문에 모든 분야 담당자들이 바빠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럴수록 이번 주부터 한동안 다양한 일정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이번 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쇼케이스와 영화 시사회 방송사 드라마와 예능들의 제작발표회가 줄이어 있습니다.

인터뷰 역시 눈에 띄는 것이, 흥행작인 ‘구르미’의 주연 배우들이 본격적으로 기자들과 만나기 시작한 주입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10월 마지막 주를 마무리 잘 하시고, 엔터온뉴스 기사들도 재미있게 읽길 바랍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