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유명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잭 리처 : 네버 고 백’(이하 ‘잭 리처’) 아시아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할 예정이다.
영화사 하늘은 “한국을 찾을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 중이다. 그쪽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 사항”이라고 전했다.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8번째다. 마지막은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당시 한국을 찾았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연출하고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영화 ‘잭 리처’는 1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