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온주완, 아나운서 안희성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25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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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온주완, 아나운서 안희성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25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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