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춘몽’ 야외무대 인사가 열렸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로는 한국배우 이병헌, 손예진, 윤여정, 영화 ‘분노’의 이상일 감독, 배우 와타나베 켄, 영화 ‘블리드 포 디스’의 벤 영거 감독, 배우 마일스 텔러, 에론 에크하트 등이 참석하며,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술래이만 시세 감독, 이두용 감독이 참여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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