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VS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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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삼성전자와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경쟁이 본격화됐다. 주말 서울 광화문 이동통신 매장을 찾은 고객이 LG전자 `V20`과 한 달 만에 재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을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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