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갤럭시노트7 VS V20 발행일 : 2016-10-03 18:00 업데이트 : 2016-10-12 10:52 지면 : 2016-10-04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삼성전자와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경쟁이 본격화됐다. 주말 서울 광화문 이동통신 매장을 찾은 고객이 LG전자 `V20`과 한 달 만에 재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을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갤럭시노트7광화문리콜삼성전자스마트폰신작이동통신재판매전쟁LG전자V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