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감성 판타지 드라마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의 언론 시사회가 김경형 감독 출연 배우 김지수, 허이재, 심은진, 윤소미, 장경엽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주의 크리스마스 38세 성우주역 김지수, 26세 성우주역 허이재, 19세 성우주역 윤소미가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3일 개봉.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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