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가 학기 중 빠르게 토익을 끝내려는 수험생을 위해 9월 25일 토익시험 하루 전인 24일(토) 오전 10시 빡센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 시작 전에는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해 수험생들의 실전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시험 직후에는 성적확인 프로그램으로 오답률을 분석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에 대한 집중 공략으로 점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의고사 종료 후에는 종로해커스 스타강사진인 ‘멘토토익’ LC 남강현, RC 전신홍 강사가 파트별 고득점 전략을 전수한다. 남강현 강사는 빈출 어휘와 혼돈되는 LC 어휘를 잡고 시행착오 없이 단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전신홍 강사는 토익 기본기부터 실전 마무리까지 한 번에 잡는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특강 당일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수강료 100% 지원권'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혜택도 증정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10월 수강신청을 시작하며 다양한 수강 혜택도 마련했다. 토익 수강생 전원에게는 ‘대기업 인적성 단기 특강(CJ/삼성/현대자동차) 각 수강료 3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 첫 수강생이라면,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 (입문/기본/중급/정규 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와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2 (실전종합반 수강 시, 비매품/특별판)’, ‘최대 16,000원 수강료 지원(종로해커스 토익종합반 수강 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 토익강의 수강생이라면, ‘토토가(토익 후엔 토스로 가자)’ 이벤트를 통해 10월 토익스피킹•오픽 강의 수강료 1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토익스피킹•오픽 첫 수강생에게는 ‘해커스잡 GSAT 상식인강 990원’과 ‘해커스잡 학원강의 수강료 20% 지원(패키지 제외)’, ‘해커스잡 시사인문학 강의 무료 수강권’ 혜택이 주어진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