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과 배우 신현준의 회의 중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신현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회의 회의 회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현준과 정형돈이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신현준과 정형돈이 함께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100억원 규모의 한·중 합장 웹영화 회의 현장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19일 정형돈이 작가로 데뷔하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