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윤효진 기자] 엑소 디오가 이병한 감독의 차기작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영화 '스물' 감독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웹드라마에 발탁된 디오는 극 중 대학교 영화과 학생 환동 역을 맡아 재기발랄한 대학생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작품의 제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현재 시놉시스와 대본은 나와 있는 상태로, 여자 주인공이 확정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디오는 영화 '카트'를 시작으로 '순정'에 출연했으며 조정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 '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윤효진 기자 yunhj@entero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