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안재모-윤빛나, ‘아름다운 신랑신부’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안재모, 윤빛나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뮤지컬 ‘불효자는 웁니다’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선보였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우리 근현대사를 치열하게 헤쳐 살아 온 한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다. 자식밖에 모르고 살아온 어머니와 아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았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