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방송인 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스카이티브이 브랜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이드라마는 미스매치, 인앤아웃, 뷰티sky 등 자체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미국판 꽃보다 할배, 스트레인 등 스카이드라마에서 독점으로 제공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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