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KBS2 ‘수상한 휴가’에서 그린란드로 떠난 김강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KBS2 ‘수상한 휴가’에서 리얼한 그린란드 여행기를 선보인 김강우가 허당기 있는 모습과 천진난만함, 요리 실력 등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에 볼 수 없던 김강우의 다양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현재 셰익스피어의 비극인 ‘햄릿’을 재해석한 연극 ‘햄릿-더 플레이’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신선한 햄릿의 재해석’이라는 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김강우가 출연하는 연극 ‘햄릿-더 플레이’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