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4인방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깨알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tvN ‘삼시세끼’ 팀이 영화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출연진이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배우 차승원을 비롯해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영화를 홍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영화를 깨알같이 홍보해 차승원을 흐뭇하게 만들었고 막내 남주혁은 “올 추석, 온 가족이 보기에 정말 좋은 영화인 것 같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차승원이 열연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오는 9월 7일 대개봉될 에정이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