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에 출연한 샘 해밍턴의 아들 태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는 샘 해밍턴의 아들 태오의 모습이 공개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은 아들 태오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는 "태오의 외국 이름은 윌리엄"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시험관 시술을 4번 시도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