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첫 단독 콘서트 ‘Prelude’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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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팜 제공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존박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존박은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 [Prelude]'라는 타이틀로 약 3천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음악소통에 나서는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존박은 2년 만에 새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개성을 짙고 깊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