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재커리 퀸토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호는 순식간에 붕괴 되고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을 비롯한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낯선 행성 불시착 하게 되는 이야기.
크리스 파인, 사이먼 패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퀀토, 칼 어번, 안톤 엘친 등이 출연하는 ‘스타트렉 비욘드’는 8월18일 개봉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