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윤효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12일 데뷔 6주년을 맞았다. ‘모델돌’이라는 타이틀답게 쭉 뻗은 다리와 늘씬한 몸매로 대중들에게 어필한 이들은, 매 활동마다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나인뮤지스만의 색깔을 만들어나갔다. 멤버 졸업과 새 멤버 영입 등 지난 6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들은 나인뮤지스라는 팀을 지켜내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엔터온뉴스가 나인뮤지스의 지난 6년의 발자취를 정리해봤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윤효진 기자 yunhj@enteronnews.com / 디자인 정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