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아역배우 안은호가 원앤원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은호는 과거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제훈의 아역(중학생)으로 출연했다.
원앤원스타즈는 “해외에서 성악을 전공한 안은호는 4개 국어 능통은 물론 다양한 콩쿠르 무대로 관객과 소통한 남다른 경험이 있다. 무대를 넘어 안방과 스크린에서 무궁무진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앤원스타즈에는 이항나, 조재룡, 최귀화, 이석, 김권, 한재석, 서은우 등이 속해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