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스파크’ 종영 D-Day, 주연배우 3인방 아쉬운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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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웹드라마 ‘스파크’의 주연배우 3인방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나종찬은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작업한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 ‘스파크’의 가온이를 응원해 주시 ,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보라는 “좋은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과 촬영을 해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 끝난다는 게 너무 아쉽고, 다시 한번 더 이 팀으로 스파크2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펜타콘 멤버 여원은 “연기는 처음이라 부족한 면이 많았는데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께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한 ‘스파크’ 마지막 회는 11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하며, 금요일 오후 6시 케이스타(K STAR)와 토요일 오전 11시큐브TV 채널에서도 방영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