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첫 번째 신도시인 북면신도시 무동지구 맨 앞자리에 위치한 창원무동 코아루파크가 전용 74㎡ 기준층 기준 발코니 확장비용을 포함해 3.3㎡당 900만원을 넘지 않는 ‘착한 분양가로’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분양관계자는 “창원무동 코아루파크의 경우, 시내 전세가 정도의 저렴한 분양가에 중도금무이자는 물론, 2차 계약금 대출도 가능해서(대출은행에 문의) 계약금 1천만원으로 입주 때까지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아 내집마련 전세 수요자들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남향으로 반듯한 판상형 4Bay 남향위주 배치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부터 창원 주부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틈새 평형인 전용 74㎡ 전용단지에 혁신설계로 방4개 또는 펜트리 ․ 현관수납장으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전용 84㎡ 부럽지 않은 넓은 실사용면적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단지는 또한 일부잔여세대에 대한 예약 방문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를 내방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고 예약방문고객께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수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