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요리부 손호준과 알콩달콩 피부관리 “비주얼이 생명”

Photo Image
출처:/ tvN '삼시세끼-고창편' 캡처

‘삼시세끼’ 차승원과 손호준이 알콩달콩한 피부관리를 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과 손호준이 피부관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승원은 휴식시간동안 팩을 얼굴에 붙이며 관리에 들어갔고 요리부 손호준에게도 팩을 건넸다.

이후 손호준은 얼굴에 팩을 붙이며 “요리부 하길 잘했어요. 복지가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차승원은 “요리부의 생명은 비주얼이야”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승원, 손호준, 유해진, 남주혁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