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덕혜옹주 정성훈, 독립 운동가 복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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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씨네마 건대입구에서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의 삶을 다룬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독립운동가 복동 역을 맡은 정성훈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론 시사회에는 허진호 감독, 손예진, 박해일, 정성훈이 참석했다. 오는 8월 3일 개봉.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