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민재, 러브리즈 케이 꺾고 1위 차지 '본인도 믿기지 않는 듯 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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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걸스피릿 캡처

'걸스피릿' 소나무 민재가 러블리즈 케이를 꺾고 1위를 차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 걸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나무 민재는 쏟아지는 호평속에 90표를 획득하며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특히 소나무 민재는 본인도 믿기지 않는 듯 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