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와 앵커 손석희의 '뉴스룸' 인증샷을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JTBC '뉴스룸' 공식 SNS에는 "JTBC '뉴스룸' 인터뷰. '부산행 많은 관심, 예상하지 못했다' 오늘 '뉴스룸'의 반가운 손님은 겸손함도 매력적인, '공유하고 싶은 남자' 배우 공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석희 앵커와 공유가 '뉴스룸' 스튜디오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JTBC '뉴스룸'은 평일 오후 7시 55분, 주말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