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비트윈 영조, '머슬매니아 참가는 헬스 트레이너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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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황재원기자] 18일 오후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익악기홀에서 열린 비트윈(BEATWIN) 미니 2집 '컴투미(COME TO ME)' 발매 쇼케이스에서 영조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비트윈은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 5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니 여자친구'라는 곡으로 11개월만에 컴백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