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배우 성훈이 본방사수 요청 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훈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지 다들? 내일도 이 시간에 비 왔으면. 다들 방송 보게. 오늘은 다들 설레는 잠자리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훈은 침대에 엎드린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훈은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아이가 다섯' 본방사수 요청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KBS2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