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이 주목받고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는 비스트가 출연해 컴백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 앞서 비스트 멤버들은 "짐승돌이 감성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 용준형은 "저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성숙해지고 감정을 표현하는 데 능숙해져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뿐만아니라 가장 촉촉한 감성을 자랑하는 멤버로 뽑힌 막내 동운은 "무대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