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전문 교육 사이트 ‘라임경매’ 홈페이지가 신규 오픈했다. 라임경매는 경매분야 이러닝 콘텐츠,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를 보유한 교육 기업이다.
이 홈페이지의 교육 콘텐츠는 크게 ‘부동산 경매투자’, ‘NPL투자’, ‘세관공매투자’, ‘부동산 법률실무’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초보자부터 숙련자를 위한 ‘경매투자 기초’와 ‘실전 경매투자’ 강의도 수강 가능하다.
라임경매 강의 담당 교수진은 부동산 법률실무 설춘환 대표•연제호 법무사, NPL투자 윤영존 법무사가 있다. 부동산 경매투자 강의는 이현정•김태경•설춘환 대표, 박병섭 교수, 김동수 소장 등의 교수진이 속해있다.
각 과목별 담당 전문가들의 강의는 개념정리 및 선행학습을 통한 기초부터 실무 흐름을 정리하며 취약점을 보완하는 학습으로 진행된다.
업체 관계자는 “라임경매는 경매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반 대중들은 경매에 관심이 많으나 쉽게 교육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경매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초급에서 전문가 과정까지 전문적인 경매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라임경매는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로 ‘라임경매 기초 3pack 7일간 무료수강’, ‘라임경매 수강할인 3만원 쿠폰’을 제공 중이다. 또한 오는 7월30일에 진행될 ‘설춘환 교수의 재테크 토크쇼’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김민지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