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소주 700병도 거뜬 복박사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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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복성해 박사는 1년에 소주 700병을 마셔도 거뜬할 만큼 주당중에 주당으로 꼽힌다.

그는 10년전 숙취해소를 위한 연구를 하던중 식물추출물에서 JBB20이라는 성분을 추출해 성공했고 여기에 콩나물 뿌리가 주성분인 아스파라긴을 함유해 전문가 숙취해소제 성분을 만들었다.

아무리 술을 잘 마시는 사람도 다음날 숙취로 인해 하루종일 시체놀이(?)하거나 잘 못 마시는 사람은 술자리 자체가 불편하고 공포스럽다. 하지만 복박사가 개발한 JBB20 숙취해소제를 복용하면 이런 고민에서 해방된다.

위하여는 국내 유일하게 JBB20 성분이 들어갔다. 휴대성을 강화한 분말스틱 형태로 되어있어 술자리 전에 가볍게 먹거나 물에 녹여 먹는다. 하지만 ‘과유불급’ 이라 했다. 남용하면 술값이 두 배로 나올 수가 있다. 이미 많은 주당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위하여는 가장 위대한 숙취해소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위하여는 강남일대 텐카페나 텐프로와 같은 값비싼 유흥업소 여성종업원들이 손님 접대시 꼭 복용하면서 입소문이 퍼졌다. 최근에는 술자리가 많은 일반 직장인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다. 소주 반병을 마시는 사람이 위하여를 1포를 먹고 마시면 5병은 거뜬히 마신다. 다음날 숙취도 없다는 것도 장점.

우주최저가 쇼핑몰 우주(www.wzoo.co.kr)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갑(5포)에 1만6000원에 할인 판매되고 있다. 2갑 세트 구매시 추가 3천원 할인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