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영화배우 배두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배두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appy birthday LAN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라나 워쇼스키 감독의 모습이 그려진 풍선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배두나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두나는 오늘(7일) 개최된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제작 어나더썬데이, 하이스토리,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