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서현진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의 남다른 케미로 열애설까지 불거진 가운데 에릭, 서현진 측이 공식 입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6일 한 매체에서 tvN ‘또 오해영’의 주인공 에릭, 서현진이 2개월째 열애를 보도한 가운데 에릭, 서현진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에릭 소속사 측은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서현진과는 그저 동료이며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어 배우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배우 에릭과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대처를 했다.
한편 배우 에릭 서현진 등이 열연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 6월 28일 인기리에 종영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